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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뉴스핌=이동훈 기자] > > > 연말을 앞두고 주택 구입을 위한 국민주택기금 대출이 크게 늘고 있다. > > 지난달 대출 실적 1조원을 넘긴 ‘생애최초 내집마련 자금대출’은 이달 들어서도 전달과 비슷한 대출 실적을 보이고 있다. 또 일반대출 상품인 근로자·서민 주택구입자금 대출은 지난달보다 실적이 더 늘고 있다. > >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1월 15일 기준 생애최초 내집마련 자금 대출실적은 5000억원을 넘어서며 전달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이달 15일까지 근로자서민 주택구입 자금대출 실적은 350억원에 이르고 있어 전달 수준을 뛰어넘을 태세다. > > 주택기금 대출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올 연말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면제와 5년 양도세 감면 조치가 모두 종료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 우선 양도세와 취득세를 모두 혜택 받을 수 있는 생애최초 자금대출이 크게 늘었다. 생애최초 구입자금은 올해 들어 10월까지 5만2581건에 4조5057억원 대출됐다.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2조원이 대출돼 1년 치의 44%가 대출된 것이다. > > 취득세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근로자·서민 주택구입자금 대출도 늘고 있다. 주택 재구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근로자·서민 주택구입자금은 '8.28 전월세 대책' 이전인 8월까지만 해도 월 평균 100억원을 넘는 수준의 대출 실적을 보였다. 8.28 대책 직후인 9월에도 174억원이 대출됐다. > > 하지만 10월 들어서는 이의 5배에 이르는 613억원이 대출됐다. 이달도 15일까지 대출 추세를 볼 때 한 달간 대출실적은 7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보고 있다. > > 이처럼 주택기금 대출이 늘어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주택 매수세가 확대됐기 보다는 연말 '마감 효과'에 따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 >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팀장은 "주택기금 대출이 늘어난 것은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양도세 면제조치와 생애최초 구입자 취득세 면제 조치에 힘입은 바가 큰 것으로 본다"며 "내년 이후를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이동훈 기자 > > 저작권자ⓒ뉴스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기사는 디지털뉴스 저작권신탁관리기관인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정하는 기준과 방법에 따라 이용해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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