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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한은퇴자협회(이하 은퇴협)는 지난 8월 6일부터 한 달간 10∼30대 청년층과 40대 이상 장년층 975명을 대상으로 한 '청·장년 의식 설문조사' 결과 '현재 당면한 가장 힘든 점'으로 장년층 응답자의 36%(203명), 청년층 응답자의 36%(135명)가 '불확실한 미래'를 꼽았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퇴근하고 있는 직장인들 모습. > > > > > > > > 은퇴協 설문조사…정년연장·임금피크제 등 정책은 지지 > >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의 청년과 장년층 모두 ‘불확실한 미래’를 가장 큰 고민거리로 여긴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 > 대한은퇴자협회(이하 은퇴협)는 지난 8월 6일부터 한 달간 10∼30대 청년층과 40대 이상 장년층 975명을 대상으로 한 ‘청·장년 의식 설문조사’ 결과 ‘현재 당면한 가장 힘든 점’으로 장년층 응답자의 36%(203명), 청년층 응답자의 36%(135명)가 ‘불확실한 미래’를 꼽았다고 13일 밝혔다. > > 두 번째는 ‘경제적인 어려움’(장년 30%·청년 26%)이었고, 이어 ‘일자리 문제’(장년 20%·청년 21%), ‘자존감 상실’(장년 7%·청년 10%), ‘가족 등과의 소통 부재’(장년 6%·청년 3%) 순이었다. > > 은퇴협 관계자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에 성공해도 안정적인 미래가 보장되지 않고, 일정한 나이가 되면 사회에서 밀려나 갈 곳이 없어지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반영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 > 정부가 추진하는 장년층 고용안정과 소득보장을 위한 정책에는 청·장년층 모두 절대적 지지를 보냈다. > > 정년 연장, 임금피크제 확대, 고령자 고용 촉진법 강화, 안정적 시간제 일자리 확대 등 정책에 대한 의견을 각각 묻자 모든 질문에서 '동의한다'와 '매우 동의한다'라는 응답이 청·장년층 모두 74∼89% 수준으로 높게 나타났다. > > '행복한 노년'에 대한 생각에도 세대 간 큰 차이가 없었다. > >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노년'에 관한 질문에는 '건강하게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다'(장년 37%·청년 34%), '봉사활동을 하며 의미있게 보내고 싶다'(장년 26%·청년 31%)는 답이 많았다. > > 이어 '돈을 많이 벌어 여행과 취미생활을 하고 싶다'(장년 22%·청년 19%), '지금 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장년 15%·청년 16%) 순이었다. >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10/13 12:00 송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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