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ITEMAP
사회복지페스티벌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협의회소개
인사말
연혁
설립목적/사업내용
조직도
임원안내
회원안내
찾아오시는 길
분과위원회
분과위원회
자료실
일반
커뮤니티
공지사항
복지뉴스
협의회 행사
자유게시판
채용정보
구인
복지정보
지역복지시설안내
복지지도
후원 신청
복지캘린더
협의회소개
인사말
연혁
설립목적/사업내용
조직도
임원안내
회원안내
찾아오시는 길
분과위원회
분과위원회
자료실
일반
커뮤니티
공지사항
복지뉴스
협의회 행사
자유게시판
채용정보
구인
복지정보
지역복지시설안내
복지지도
후원 신청
복지캘린더
복지뉴스
복지뉴스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E-mail
홈페이지
옵션
비밀글
제목
필수
안내
지도
웹에디터 시작
> > > 내년 11월 실업률 보조지표 공표 > > 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 > > 현실과 괴리가 컸던 정부 통계지표가 개선된다. > > 체감 실업률을 파악할 수 있도록 실업률 보조지표를 개발해 공표하고, 소비자물가는 5년 주기의 지수개편 중간년도에 가중치만 별도로 개편해 최근의 가구지출 비중을 반영토록 할 방침이다. 소득 통계는 국세청의 소득자료를 활용해 현실성을 높인다. 또 통계청의 독립성 논란을 일으켰던 통계 사전협의를 금지하는 규정도 신설했다. > > 정부는 8일 현오석 경제부총리 주재로 ‘제9차 국가통계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은 통계 개선 방안 등을 심의ㆍ의결했다. > > 현 부총리는 “최근 국가 통계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다”며 “일부 통계의 공표 과정에서 통계의 독립성이 훼손됐다는 지적도 있었고, 물가ㆍ실업 등 통계가 보여주는 숫자와 국민들이 실제로 피부로 느끼는 상황간 괴리가 존재한다는 견해도 상존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 > 실업률은 그간 대표적인 ‘못믿을 통계’였다. 지표는 3% 안팎의 완전고용 상태인데 노동시장 사정은 점차 악화되면서 ‘체감실업률’이나 ‘사실상 실업률’같은 비공식지표가 오히려 더 신뢰를 얻기도 했다. > > 이에 따라 정부는 국제노동기구(ILO)가 이달중 확정할 실업률 보조지표 국제기준을 참고해 실업률 보조지표를 개발,내년 11월께 공표할 계획이다. > > 장바구니 물가의 반영을 위해서는 가중치의 개편주기를 단축하고, 오는 2015년 기준 지수를 개편할 때 생활물가지수의 품목을 조정해 보완할 예정이다. > > 그간 파악이 어려웠던 소득에 대해서는 국세청의 소득자료를 활용키로 했다. > > 통계 투명성 강화 방안으로는 사전협의 금지 및 엄격한 절차하의 사전제공 허용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정부 개정안 발의를 추진한다. > > > > > > 저작권자ⓒ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기사는 디지털뉴스 저작권신탁관리기관인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정하는 기준과 방법에 따라 이용해야 합니다.> > >
웹 에디터 끝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작성완료
취소
커뮤니티
공지사항
복지뉴스
협의회 행사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