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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노인 1인가구주 80% 여성…"아내도 은퇴 준비" > > 삼성생명 "韓여성 남편 사망 후 9년간 홀로 살아" > > > >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혼자 사는 노인 가구주 가운데 약 80%가 할머니로 추정되는 만큼 불행한 노후를 피하려면 아내에게도 은퇴 준비가 필요하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 > > 16일 삼성생명[032830]이 `은퇴저널' 4월호에 발표한 `인생 100세 시대…아내에게도 은퇴 준비가 필요하다' 제목의 보고서를 보면 여성이 남편 사망 이후 혼자 살아가야 할 약 9년 동안 은퇴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 > >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여성과 남성이 각각 84.1세, 77.2세로 7살 정도 차이 나고 여성의 평균 결혼연령이 약 2년 이른 점을 고려하면 남편 사별 후 아내가 혼자 사는 기간은 약 9년으로 추산된다. > > > 1인 가구가 최근 400만 가구를 넘어섰고 이들 가구주의 46.9%가 60세 이상이라는 점에서 홀로 사는 노인의 약 80%는 할머니라고 보고서는 추정했다. > > > 홀로 사는 할머니가 계속 늘어나는데도 여성들의 노후준비는 매우 취약한 실정이다. 대부분 가정이 남편과 부인이 같이 사는 기간의 비용만 준비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 > > 특히 남편이 병치레하느라 노후자금마저 없앴다면 남편만 바라보고 살아온 부인은 절망적인 상황을 맞게 된다. > > > 국민연금연구원 조사로는 여성이 남편 사별 후 서울에서 혼자 사는 데 필요한 최소 생활비가 월 96만원이고 적정 수준은 141만원이다. > > > 그러나 남편이 가입한 연금 혜택을 누리는 여성은 39.5%에 불과하다. 그나마 유족연금의 수준은 30~40만원 정도에 그쳐 최소 생활비보다 턱없이 부족한 편이다. > > > 따라서 이제는 남성이 아닌 여성 중심으로 노후설계를 해야 할 시점인 셈이다. > > > 부인이 혼자 사는 기간의 생활비는 부부생활비의 70% 수준이 적절하며 이를 위해서는 남편 사후에도 월급처럼 매달 일정한 소득이 나오도록 연금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보고서는 권고했다. 국민연금과 별도로 연금 상품에 가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 > > 자녀 교육, 내 집 마련 등으로 연금에 가입할 여력이 없다면 남편을 피보험자로 하는 종신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종신보험은 부인이 혼자 사는 기간에 노후생활비나 의료비 등으로 활용되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 > > 집은 부인이 홀로 되었을 때 삶의 터전이므로 처분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문도 했다. 부인이 최소한의 노후자금을 마련하지 못했을 때는 주택이 최후의 자금원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 > > 남편 사망 후 별다른 수입원이 없는 부인은 역모기지론을 활용하면 금융사에서 매달 연금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 > 결국, 은퇴 설계는 아내만을 위한 생활비와 의료비를 고려하고 은퇴자금은 부부형 연금으로 준비하되 아내의 병간호대책을 마련하는 쪽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보고서는 제언했다. > >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5/16 08:12 송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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