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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화를 배우지 않고도 청각장애인들과 대화를 원활하게 하게 될 날이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 중소기업청은 24일 청각·언어 장애인과의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휴대용 수화 통역기(Deworlder) 기술을 올해 중소·벤처창업경진대회의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하대 정보통신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강대웅씨 등이 개발한 이 통역기는 장갑에 손가락의 움직임을 인식할 수 있는 특수센서를 달고, 컴퓨터 기술로 손가락 움직임을 음성으로 자동변환하도록 한 기기다. 손동작 인식방법이 영상에 국한돼 휴대가 힘든 기존 수화 통역기의 결점을 보완한 것이다. > > > 최우수상에 선정된 스마트 문자입력 시스템은 입력의 편의성과 속도를 크게 높인 것이다. 장태선씨 등이 개발한 이 시스템은 자음과 모음의 입력 키패드를 분리시킨 게 특징이다. 양쪽 키패드가 하나의 스크린에 동시에 나타나거나 초-중-종성 차례로 자동적으로 바뀌도록 해 효율성을 높였다. 양손 입력이 가능하며, 입력횟수·손가락 이동거리·오타 최소화의 장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았다. > > > > 또하나의 최우수상은 친환경 기술에 돌아갔다. 박재영씨 등이 개발한 가교폴리에틸렌 폐기물 재활용 기술은 기존에 매립과 소각 등의 방식으로 처리하던 가교폴리에틸렌 관련 제품(전선 피복)을 재활용해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하도록 한 것이다. > > >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두 651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64개 작품이 우수 창업아이템으로 선정됐다. 중기청은 24일부터 열리는 대한민국 창업대전 마지막날인 26일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연다. > > > 박중언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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