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성남 고등동 소재 영유아용품 판매기업인 위컴(대표 김상우)에서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영유아용품 900점을 기증해주셨습니다.
(거즈수건, 유아용모자, 턱밭이, 파우치 등 2,000만원 상당)
이날 김상우 대표는 우리 협의회에 직접 찾아와 물품을 전달해주셨는데요,
노만호 협의회장님과 담소를 나누시면서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영유아용품을 지원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선행을 펼쳐주신 (주)위컴 김상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문의 : 김정순 과장(031-756-3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