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인생 첫 꿈, 활동지원법에 쓰러진다 (전문확인 시 클릭)
에이블뉴스 - 전체byablenews@ablenews.co.kr(이슬기 기자) / 5h//keepunread//hide
“내년 7월 '활동지원서비스'가 끊어지면 고립무원에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고 죽음을 기다려야만 하는 공포가 밀려옵니다. 여러분, 살려 주십시오. 저는 지금 너무나 두렵습니다.”스스로를 ‘아무런 대책없이 죽음을 기다리는 힘없는 사지마비 장애인’으로 칭한 홍정현 씨가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65세 활동지원서비스 중단 즉시 철폐하라!’는 청원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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