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23일 13곳 사회복지기관의 LED 조명시설 교체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교체 사업은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가 지원한 5천700만 원으로 이뤄졌다.
그 동안 이들 복지기관에는 일반 형광등이 설치돼 이곳 시설을 주로 이용하는 노인이나 장애인들의 불편이 이어져왔다.
사회복지협의회 노만호 회장은 "LED 조명 설치 덕분에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 어르신들의 편의성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전기요금이나 유지비용이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분당발전본부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분들이 조금이나마 생활하시는데 불편함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개발하고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최근 범죄예방을 위한 솔라표지병(바닥등) 및 로고젝터 설치, 소외계층을 위한 식료품 및 가전기기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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