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정보센터는 한겨레신문사와 공동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 2010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에는 교보생명, CJ, LG전자, SK텔레콤이 참여하며, 각사의 사회공헌 전략에 맞게 제안된 주제에 따라 기업별로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교보생명은 '소외계층 아동ㆍ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 및 청소년 나눔 리더십 개발', CJ는 '맛있는 나눔 푸드뱅크 확산 위한 캠페인 제안' 외 2건, LG전자는 '전 지구적인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제안', SK텔레콤은 'SK텔레콤 Biz의 특성을 반영하여 따뜻한 ICT 리더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자원봉사 포함)'을 각각 공모주제로 지정했다.
주최단체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겨레신문사가 제시한 주제는 ‘행복나눔 N 캠페인 활성화 방안’ 및 ‘기타 사회공헌 활성화 프로그램’ 이다.
응모작품은 사회공헌 관련 교수진, 전문가, 실무자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3편의 작품을 선정하며, 기업별로 최우수상은 2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우수상은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사회공헌정보센터 관계자는 “최근 사회공헌이 전략화되면서 기업의 가치와 목적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이 중요시 되고 있다."며 "이러한 기업의 욕구를 반영한 본 공모전은 사회 전체 차원에서도 사회공헌의 질을 높이고, 문화를 조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전 마감일은 8월 31일이며, 결과 발표는 10월 초로 예정돼 있다. 사회공헌정보시스템(
www.crckorea.kr/idea2010/ 사이트 새창으로 바로가기)을 통해 자세한 공모요강 및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다. 문의:(02)2077-3955